경남 4-H지도교사 대상 수상을 진심을 측하드립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인정을 해주든 그렇지 않든 항상 자신에 대한 믿음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읍니다.
서울 특별시 4-H지도교사회에서는 늦게나마 선생님의 수상을 서울특별시 4-H를 담당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이름으로진심으로 측하드립니다.
대상을 수상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신 것은 아니시겠지만 이렇게 선생님의 노고를 자그만 표창장 하나로 전부 치하드릴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동안의 노고에 보답이 되었으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학교 학생들의 기쁨을 보지는 못했지만 대단하리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활동하다 보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하고 그 때를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 선생님에게도 안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1년 12월 7일
서울특별시 4-H 지도교사회 회장 최 규 진
총무 박 영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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