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고양시 4-h연합회 여부회장.
경기도 4-h연합회 여기획부장 자리를 맡고있는 "이진아"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이곳 처음 알았습니다.
써클활동으로 들오온 이곳..
사물에 관한 곳인줄만 알았던 이곳인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곳은 정말 사람을 사람답게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학생 4-h..
4-h를 떠나기 싫어 고양시 기술센타에 의뢰를 하여 고양시 여부회장으로 발돋음하여 지금은 경기도 여기획부장까지..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제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은 나이도 어리고 아직까지 4-h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알고있는 것도 없었기에 고양시에서만 최선을 다하면 되는줄 알았었지요..
하지만. 저를 우물안에서 강물로 넘겨주신 고마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사 감사드립니다.
지금 그 분께서 경기도 보다도 더 큰 중앙4-h연합회 회장단에 입후보 예정자 이십니다.
이름하야 "김이환"님이시구요.
작년 경기도 경진대회..
처음으로 가본 경기도 경진대회 였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는사람은 오직 고양시 임원들뿐..
하지만..
김이환 직전회장님만이 저에게 웃음을 뛰우며 손을 건네주셨던분이세요.
정말 처음 만난 자리였는데 너무너무 반가운 얼굴로 저를 맞아주셨던 분이시지요.
이자리를 비로소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요..
정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아니..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이환 직전회장님 핫팅``
글구요..
덤으루요..
우리 숙희 온니야도 이뽀해 주세요~`
숙희 온니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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