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앙회장 출마자 김이환입니다.
장명철님의 친구는 아니지만 농업을 하고 4-H회를 사랑한다면 저도 당신의 친구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뭇튼 좋은 친구분을 두어서 좋으시겠어요!
우리의 문제점들은 매우 많으며 회장 혼자 풀어나가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장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임원진들은 머리를 모아 회장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인 부분은 회장의 역량인 동시에 1년이라는 임기로 다른 농민단체와 다른 특수성을 감안하여 부회장을 함께 대외적인 부분에 동참시키며 농업경영인과의 유대관계를 다시금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의 관심과 충고로 4-H회가 살아나고 농업의 희망이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라며....
김이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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