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영농4-h회 홍보부장 김 권주올시다
저는 임원에 출마하려는 뜻은 없고 다만 , 한해를 보내며
저의 느낌을 올리려고 합니다.
올해는 그리 서러운 일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농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던 한해가 아니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군요. 내년에는 더좋은 소식과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슴 하는 저의 바램이올시다
중앙회 임원직 선출 때문에 여러 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신줄 압니다.새로운 마음으로 임원직의 입후보자로 등록하신 분이 많아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추진력이 강한 분들이 많기에 앞으로 4- h 회가 발전될 수 잇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임원으로서 본분을 다하시는 것은 모두가 아시리라 믿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국회의 정치인들보다 올바르고 정도를
따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껏 선배님들도, 전직 임원단도 잘해오셨고 전통을 이어 오신대로 한다면 6만여 회원님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다른 단체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며
정도 즉 바른길, 바른 생활, 바른 마음, 올바른 배움, 바른 본분, 바른언행, 바른 생각, 바른 자세등 팔정도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4-h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의 나는 사장이다, 사업가다하는 개인적인 마인드로서 자신을 프로모션하여 나자신과 4-h를 내세우는 자세를 갖기를 바랍니다.
모쪼록누구든지 내년에 새임원으로 선출되신다면 6만여 회원들에게 실망을 안기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맡으신 임원직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평안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면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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