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부터 배추를 소금물에서 건져 씻고 있는데 7시가 되어도 다 씻지 못하여 걱정이 태산입니다.
10시까지 분당 매화마을 아파트 단지에 맞추어야 되는데 오늘 출하될 물량은 배추 50박스 20킬로 그램 50포대 어느덧 동은 터오고 분당으로 향합니다.
직거래 를 추진한지4년 이제는 입으로 입으로 퍼져 미쳐 물건을 못될때가 많습니다. 젊음이라는 단어 열정 4H인 이라는 자부심을 전단지에 넣어 믿음과 신뢰를 전하여 줍니다.
맨처음에는 부진 했지만 이제는 인기 대 폭팔 난리 입니다.
너무 맛있다고 누구나 할것없이 칭찬할때 책임감은 더욱 무거워 집니다.
하지만 앞으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직거래를 통한 믿음의 선택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농민은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농산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다른지역의 으수한 4H 회원의 농산물을 함께 팔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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