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남 4-H연합회 여부회장이자 한국 4-H중앙연합회 오락부장 황 흔 정 입니다.
얼마전 연수를 갖다온 탓에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경남 조 영 휘 회장님이 제 22대 한국4-H중앙연합회장에 입후보하게 되어 직접 대의원님을 찾아뵙기 위해 현재까지도 각 지역을 다니시며 선거운동을 한참하고 계신답니다.
도와주지도 못하고 보탬이 되지를 못해 죄송한 맘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몇자 올립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 이글을 읽으시게 되면 아마 가식이 아닌 평소의 저희 모습으로 봐 주실꺼라 생각합니다.
농군이 천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조영휘 회장님은
저희 경남 4-H연합회를 위해 몇년이나 넘게 고생하시고 이렇게 또 출사표를 중앙회에 던진것에 전 개인적인 찬사를 보냅니다.
지역의 동지가 아닌 진정한 4-H의 동지! 인간적인 믿음이 가는 사람, 이기에 믿고 의지하며 3년간 같이 모임활동을 하면서
아 정말 리더쉽강하고, 모듣일에 책임감을 가지며,
사교성 또한 풍부하고, 어른공경 및 아래사람을 챙길줄 알며,
뛰어난 덕망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고 지역과 사회에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이런말이 대의원님들께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의원총회 때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선거로 인해 평소 하지않던 인사나 잦은 연락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 평소의 모습로 보여질것이며
후보자의 연설에서나 공약사항이 누구보다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소견서나 공약사항을 보시면....)
대의원총회에 와서 보십시요. 아마 그 유능하고 인간적이
그를 보시게 될것 입니다. 꼭 눈여겨 지켜 보십시요.
조 영 휘 화이팅! 히 히 히
언제나 웃음이가득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황 흔 정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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