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4H회원들의 각 시.군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하는데 정말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임원들이 시간을 내어 찾아 뵈어야 되는데 중앙 입후보를 한 정 애숙 여부회장 관계로 신경을 제대로 못써 정말 미안 합니다.
이웃과 더불어 봉사하며 살아 가는 모습은 충북4H회원 들만의 따듯한 사랑의 열매와도 같다고 생각됩니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춥습니다.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4H인이 되었으면하고12월 5일부터 해외연수를 가는 시군 회장님 많은것을 보고 많은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12월7일중앙4H에 입후보한 정 애숙 여부회장에게
따듯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 기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