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현실 세계(?)는
4-h회원들의 의욕뿐만 아니라 모든 4-h회원들의 정신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점점 영농회원은 줄어들고
4-h행사들도 영농회원 및 일반회원들이
참여할 기회는 점차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젠 우리들도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이며
4-h정신으로 연결된 Netweek를 적극
활용하여야 하겠습니다.
한 예로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정보 및 농산품 등)은 4-h회원들에게
팔고자 하는 상품 역시 4-h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상호간 회원들을 연결해줄 교량 역할은
중앙 4-h 연합회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은 조오그음만 기다리세요.
뜻이 있고 나아갈 길이 보이니
뉘라서 아니 갈까?
영휘야! 친구야!
나도 대리고 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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