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p.c를 바라 봅니다.
그 동안의 일들이 주마간산처럼 지나치고, 기쁨보다는
무거운 짐이 제 어깰 짓누릅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힘을 모아 극복할지, 어떡하면 4-h가 거듭날지...
여러분의 힘이 더욱 필요할때 입니다.
강식 부회장,정애숙 부회장,이동주.박종진감사의 당선축하드리며 김이환후보,이숙희후보께 위로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같이 힘을 모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에게 관심으로 지켜봐주신한국4-h대의원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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