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청북도4H연합회장 정 찬희입니다.
이제 연말연시라 구세군의 종소리도 울리기 시작 했답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엔 어려운 이웃이 참 많아요?
충북에서는 김치200박스를 어려운 홀로되신 분들을 위해 전달했는데 아직도 한끼의 식사도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요?
사랑의 무료급식에 몰려드는 많은 분들 때문에 적은예산은 동이났어요?
쌀밥은 고사하고 국수를 대접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바라며 거리는 상관없어요? 충북을 떠나 다른지역에도 도와줄 예정인데 쌀 라면 무우 당근 쑥갓 각종 채소류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연 락처 018-434-2008 정 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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