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영휘회장님을 비롯해 당선된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이번일은 저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였다고 봅니다. 아픔만큼 성숙되며 미쳐 생각지 못한 것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과 직접찾아뵙고 인사드리겠지만, 저를 사랑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 한 해 였으며, 영원히 4-H를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을 것입니다...............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이숙희드림.
p.s 김민수회장님과 김명진여부회장님 한해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항상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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