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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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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4-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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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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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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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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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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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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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기지 못하면 자신에 잘못이지 남을 탓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누가 알아주기를 위해서 4-h를 하나요.
자신에 생각이 옳다면 밀고나가야죠. 주장을 해야죠 (서약처럼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두명에 의사가 있읍니다.
한명은 병이 생기지 않게 하고
한명은 병이 생기면 치료를 잘하죠.
이세상에서 인정하는 뛰어난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겠지요.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해결을 해주었으니까요.
그러나 저에 생각은 병이 생기기 전에 막는 의사가 더 뛰어난 의사라 생각합니다.
4-h가 회원을 위한 단체이기보다는 기득권을 위해서 있는 단체라는 것은 누구나 잘알죠.그것은 잘못된거죠
그러나 구조적인 문제로 기득권층만을 미워할것도 못됩니다.
4-h관련된분들도 너무 관료사회에만 적어 있어서 보이기 위한 행사만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한 것은 우리(4-h인)가 바꾸면 됩니다. 조금더 능력을 키우면 그러한것은 가능합니다. 지금에 4-h가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영원한 4-h가 되게하기 위해서는 4-h가 돌아가는 것에 더 많이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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