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시운 한해였습니다
물론 저의 많은 반성이 있어야할 해였죠
2000년 제가 여부회장과 도오락부장을 첨에 맞았을땐
정말 아무것도 몰르고 앞만보고 달렸죠
열심히한덕에 2000년 연말에는 이런 후호는 하지안았는데
올해는 왠지 저의 나테한 활동으로 만은 반성과 후회가
남더군여...
여부회장자리를 차기여부회장에게 물려주고나니
만은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한해동안 제천시4h를 위해 이루어 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서 말이죠...
4h를 사랑하시는 전국 다른 회장님들과 회원님들은 이런 후회가 없으시겠죠......
혹 저같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며칠남지안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에는 4h를 사랑하는 일꾼으로써 열심히뛸것을 다짐
하는 연말연시가 되었습함니다
물론 저두 제자신에게 약속하고 다짐했습니다
"2002년에는 충북연합회 봉사부장으로서 열성을 다해 봉사하고 열심히 뛰어 2002년 연말에는 똑같은 후회하지안는
4h인이되자" 라고 말이죠...
사랑하는 4h회원 여러분 더나은 내일을 위해 도약하는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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