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결코 자랑하지도 남에게보이기 위한 일도 하지 않고 현장에서 몸소 4-H의 올바른 이념을 몸소 실천한 위례 4-H회원과
이규정 선생님. 박영희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모습이 학교 현장에 맞는가를 몸소 실천하신 두분의 선생님과 학생회원 또한 학교 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여러 모양으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학생 4-H의 올바른 것이 무언인지를 바르게 올곧게 행하신 그일이 천애원 봉사와 더블어 노원구로 부터의 격려와 찬사가 있었음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모범적인 학생 4-H 활동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새해 2002년에는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위례 4-H. 화이팅.
서울 학생 4-H연합회. 화이팅.
2001.12.25. 서울특별시 4-H 지도교사회장 최규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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