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들떠있다.
휴일이라 좋아 하는사람. 메시아가 탄생한 날이라 즐거워 하는 사람
지금의 사회는 더 욱 더 혼 탁해지고 있다.
갈수록 종교는 늘어나는데.한번쯤 무엇을 전하려 하는가 생각해 보아야 된다.
예수님 께서 우리에게 가장 강조한것은 <사랑>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손을 먼저 내밀고 사랑을 받는것이다.
또한 왜우리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을박고 선혈을 흘렸는지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손을 내미는 진정한 아가페 사랑을 실천해야 하며 단순히 메시아가 아닌 예수를 친구로 맞이해야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