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많이 왔습니다.
1주일동안 심한 목감기로 힘들게 지냈습니다.
여러곳에서 우리 4-H회가 살아 숨쉬는 숨결을 느끼니 무척 흐뭇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답고 힘있는 4-H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모두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합시다.
좋은것을 함께 나누어 기뻐하고 힘든짐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어 가벼워지는 200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보다 더욱 빛나는 2002년을 꿈꾸며...
김이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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