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2001년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문유이 여부회장님은 보성 녹차를 한잔하고 계실까?
속상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너무도 많은 봉사를 하고계시는 충북 정찬희 회장님. 언제나 변함없이 어두운 그늘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늘 바쁘신 김민수 중앙회장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그리스도의 평안이 함게하시길 기도합니다.
거창에 김명진 여부회장님. 잘 지네시지요? 1년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2년에도 행복하세요.
진흥청 양승춘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H모든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안성에서 김이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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