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저는 경상북도 안동시 4-h연합회
여부장입니다. 그리고 올한헤는 경상북도 4-h 여부회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4-h활동을 한지 8년이 지났어요
학교때부터 시작헤 지금은 영농4-h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현재 농사를 짓고있어요
과수농사랑 표고버섯 등등 부모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정말 너무 아쉬운게 있다면 영농회원들이
자꾸 줄어든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여회원은 말할것도 없죠.
농촌에 현실이 어려원 지면서 하나둘 떠나버렸어요
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꺼에요
4-h 있는한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거라고
2002년 한해도 건강하시구요. 모든일 이루세요
다음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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