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의 소띠모임 싸이트에서 김이환 2001년 남부회장님과 조 영휘 2002년 중앙회장님의 논쟁(?)을 보았습니다.
정말 한숨 스러웠습니다.
당선자의 너그러움이 아쉽더군요
중앙회장 당선된분이 떨어진 분이 4-H발전을 위해 하신 말씀에 대노(?)하셔서 그 서운함을 그리 표현했어야 했는지???
그리고 저도 그 분의 말씀에 전적 동감입니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부회장님이 싸이트에 올리지 말고 전화로 하셨으면 더 좋았겠지요..
두분이 통화도 자주하시고 다정스런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요 신임회장님의 더 넓은 너그러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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