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욱 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예전에 4-H회장을 역임 했던 한사람으로서 ........
솔직히 그렇읍니다.
4-H는 후원금과 찬조금 그리고 회비로 이루어져야 하거늘 그리고 또하나는 구성원들에 넓은 아랑으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어른들이 너무나 자기들 욕심만 차리니 걱정입니다
지금 당장은 편하고 그럴지는 모르게지만 이다음에 지나고 나면 욕먹는 것을 ............
제가 왜 이러한 애기를 하는야 하면은!
4-H는 청소년 단체이고 우리들을 위한 단체이며 미래 농촌 후계인력을 키우기 위한 단체인데 거의 대다수는 놀러다니는 단체로 알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4-H를 하는 청소년들이 이담에 농업에 종사를 하지 않는 다해도 할수는 없겠죠.
그러나 적어도 농촌을 이해할수 있고 자연을 사랑할수 있는 맘은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적어도 놀러다니는 단체가 아닌 농촌을 사랑하고 이해 할수 있는 농심은 심어 줄수 있는 단체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
어 른 들 너 무 자 기 욕 심 만 차 리 지 맙 시 다.
자 손 들 은 농 사 를 안 지 을 지 몰 라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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