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신문이 농촌문화신문으로 4월1일 새롭게 태어난다고 2월1일자 4-H신문에 기재된이후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에 감사를 드림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국4-H본부에서 명확한 입장표명 및 사죄의 글을 올려야 한다는것이며 현 중앙연합회 집행부에서 공식적인 항의와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지...
집행부는 회원들의 최고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회원들은 우리들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외쳐 우리를이 살아있습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취임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니 21대 와 22대 중앙집행부는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본부의 통합 출범문제도 심도있게 토론하여 기본 아우트라인이 잡힌 상태에서 중앙연시총회에 의안으로 상정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디 유종의 미를 거두는 21대와 새롭게 힘찬 출발을 하는 22대 중앙연합회가 되길 기원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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