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자 중앙일간지에 난 큼지막하게난 사진을 보고 무척이나 분개하고 말았다.
서울 문래동 삼성 홈플러스 매장에서 치루어진 워렌 트러스호주 장관이 매장간부와 주부들과 호주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다정스레 고기를 먹는 모습이 크게실린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 농림부장관은 설을 앞두고 무엇을 하나 개탄스러웠다.
외국에서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할려고 다가오는데 답답하기만하다. 외국농산물의 홍수속에 하루동안 꼬박 일일 판매사원으로 나선 호주농림장관을 보면서 부럽기더하고 한편으론 우리나라 농림부장관은 알고있는지 궁금하기만했다.
않좋은 모습만 보이는 우리내장관들 설이다가와도 무엇을 하는지 대기업의 얄팍한 상술은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진정 삼성은 우리에게 비료를 판매하면서 그럴수있는것인지 우리모두 농림부나 삼성에들어가 항의할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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