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대상을 수상하시는 각 학교 4-H와 지도교사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 학교에서 학교4-H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시는 노고를 이 한번의 수상으로 보담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러한 계기를 통해서 더윽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시 학생4-H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셨던 최규진 회장님의 특별상 수상은 또다른 의미가 부여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규진 회장님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교내 활동은 물론 서울시 학생4-H를 위하여 밤낮을 가리자 않고 고민하고, 고민거리를 해결해 오셨습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 학생4-H가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되어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빛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정열이 내내 같이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건강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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