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제가 올린 글땜에 우리 앤한테 되게 많이 혼났습니다.
울앤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도대체 누구십니까? 저를 아시는분이?^^
어제 울앤을 만나고 늦게 들어왔는데 오늘은 일땜에 새벽
비행기를 타고 울산을 다녀왔습니다.
드뎌 울앤이 내일 설로 온다네요 데리러 가기로 했어요
내일 무신일인진 몰라도 회의가 있다고 하던데 회의 잘하시구요
울앤 잘부탁 드려요 울앤이 많이 덤벙되거든요~^^ 그래두 얼마나 귀연되요!^^
또 넘많이 글쓰면 혼날것 같아서 몇자 줄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 좋은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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