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연시총회를 맡치고 시간을 내어 목동에 있는 홈 쇼핑체널 농수산TV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직거래 전자상거래 인터넷 판매가 중요하다 생각해서죠. 2001년 가을에 창립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농업으로도 자리를 잡을수 있을까.' 다행히 기획실과장님과 그리고 몇분의 친분이 있는분이 있어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요즘 TV에서 홈쇼핑을 주제로한 그대의 햇살아래인가 인기죠." 그래서 더욱 궁금했답니다.
정보방송실에 들어가 자세히 설명을 들은뒤 참 정보방송은 주말에 농업의 상식에 대하여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방영하는 곳이라 하더군요.
맨 처음 놀란것은 동시에 상담하는 많은인력 100여명이넘고 지역별 구매처 소비자 학력 기호도 연령 모든것이 3초안으로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방송실 기획실 출연자 대기실을 둘러보고 하루매출액이 10억가까이 된다는 것에 놀랐고 방송이 끝나도 제품문의가 계속들어 온다하여 놀랐습니다.
홈쇼핑가입자 700만명 앞으로 위성방송까지 뜬다면 1000만명이 넘을것이라 하더군요. 의외로 하루에 수십명의 농민이 제품판매를 위해 온다는것을 보고놀랐습니다.
보통판매는 조합또는 법인에서 온다고 하더군요. 저의 방문 목적은 충북4H회장을 맡고있으면서 팔수있는 농산물이 있나 품질관리 선별방법을 듣기위해서죠.많은것을 배우고 3시간이상 상담을 하면서 우리도 판매할수있고 브랜드개발과 직거래사업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칠후면 묘목도 판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분재,수천만원.산삼.진돗개. 소량의 품목도 된다고 하고 가장크게느낀것은 우리도 얼마든지 좋은 농산물이 있는데 하는 않타까운생각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준비하여 가을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판매에 관하여 소량도 된다고 합니다.품질이 좋으면 우선으로 4H농산물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관심있는 회원은 연락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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