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여러분/ 기독교인 들은 신호등의 붉은색만 보아도 예수님의 보혈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저는 파란신호등만 보아도 네잎클로버가 생각납니다."
하루하루를 4H이념을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잘 않되는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4H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때 였답니다.4H를 직접 조직하고 활동 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고 자꾸 위축되는 4H를 보면서 회장까지 오르게 되었답니다. 부족한 저 이지만 조금이나마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었답니다.
지금도2년째 회장을 보면서 주위에서 도움을주는 많은 임원들이 있어 행복하고 용기가 납니다.오늘도 3월 중순에 있을 제주도와쌀 직거래에 보낼 샘플작업을 하면서 행복하고 무엇인가 하면 도와주려는 많은분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폰서 때문에 농협을가고 자료와 행사때문에 도청을가고 스티커를 만들고 특히 우리가 노력을 안하여 그렇지 너무나도 많이 도와주고 막대한것을4H에도 도와주려 하더군요.
우리가 무엇을 해줄것인 가를 바라는 것보다 우리가 노력을 하면서 요구할수있는 자세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올해 임기가 마지막입니다.10개가 넘는 공약사항 거의 이행해 가고있지만 가장가슴이 아픈것은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다는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해도 않되는 현실이 않되는것이 가슴이 아픔니다.4H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모든것을 바라만 보아야 됩니까.선배님들은 4H를 종교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행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본부는 통합되었겠죠.모두가 위선속에서 하나가 되었겠죠.박수를쳤겠죠.우리를위한 4H를 만든다고요.
가슴이 아픔니다.회장님에게 들어가는돈 시군별로 나누어도 몇백만원씩 돌아갈퇸데 시대에 흐름에 맡게 변화가 되어 가는것은 당연합니다.
변화의 흐름에맡게 국민에게 다가선 환경운동연합,YMC등 여러단체는 발전을 가져온 방면 정부에 의존한 새마을운동본부 자유총연맹등 관변단체는 4H와 비슷해 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맡게 변화가 못되나요.하기야 새마을 운동본부에서 직장을 옮겨 많은분이 4H로 왔으니 ............
이제는 할수없습니다 우리스스로 뭉쳐야 됩니다.우리모두 깨어납시다.우리의 요구를 당당히 말합시다.스스로 공부하고 4H인으로써 깨어납시다.여러분/
그리고 스스로 작은실천을 해봅시다.노력을 해봅시다.우리는젊습니다.저 자신도 배우려면 한참배워야 됩니다.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 노력을 할것입니다.회원님들 모두같으생각을 같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해요.카페를 하면서 같은 많은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을 만날수 있었어요.항상 작은것에 도 감사하며 살아가는4H인이 됩시다.알았죠.
항상좋은생각 실행으로 배우며 실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