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앙 연시총회에서도 한국4H 중앙연합회 홈페이지 제작 에 관한 의견이 나왔을때 양승춘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과연얼마나 홈페이지를 이용할 것이며 또한 본부 홈페이지의 중앙연합회 계시판에는 몇명이나 들어가나.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저도 오랫만에 말씀이 생각나서 들어갔는데 과간이 더라구요. 2001년 한국4H중앙연합회 임원 회장단 그리고 사업내용이 그대로 이더라구요.
2002년도 임원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얼마나 그대로 갈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하루속히 사무국에서 바꾸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우리스스로 중앙연합회 계시판을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한번 들어가서 지도교사협의회를 보십시요. 우리보다 얼마나 더 이용하나. 우리스스로 힘을 보여주는 것은 그런대서 나오는 것입니다.멈추어진 계시판을 아름다운 봄의 향기로 가득메워 놓시다.여러분 들어가는 길은 알죠.4-H단체로 들어가서 한국4H중앙연합회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우리의 공간을 이용해야죠.
알았죠. 여러분 여러분 들어가시면 꼭 글을 남겨두세요. 강아지도 흔적은 남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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