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괴산군 4-h감사를 맏고
증평 회장을 하고있는 연대광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리겟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워서 침뱉기라 하겟지만,
너무나도 불이익을 받고있는 증평회원들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증평은 행정자체가 골입되어있습니다
괴산군도아니고 그렇다고 증평시도 아닙니다
증평 출장소라는 일종에 시승격을 하기위한
과도기의 언 10년 가까이 출장소행정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행정은 모릅니다
윗분들이 아라서 할일이겟죠
근데 4-h만큼은 분리 되어있지않고
괴산군에 통합이 되어있어 실질적으로
증평4-h도 괴산군 4-h에 포함되어있지만,
군에 지원되는 것들은 증평4-h회원들은 전혀
헤택을 보지못하고있습니다.
같이 모이고 같이 행동하면서 어떻게
누구는 괴산군에 산다고 헤택을 보면서
누구는 열심히하면서도 단지 증평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헤택을 못본다는겁니까
4-h 생활 저도 11년해왔지만,
지금까지 이런 불이익을 11년동안 보면서
억울하지만,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증평회장을 하면서 괴산군 회장과
기술센터 지도교사와 이런불이익을 해결하자고
노력햇지만, 윗분들의 협조없이 노무도 어렵고
억울하게 지내는 동안
증평회원들은 이제는 4-h모임에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회원들은 모두 탈퇴를 하고
점점 줄어들고있습니다.
똑같은 헤택과 똑같이 대우를 해준다면
왜이런 사태가 벌어지겟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증평 4-h 후원회가 있어
1년에 백여만원같고서 간간히 생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군에서 도와달라 증평회원들도 헤택을 달라고
백번 천번을 하면 뭐하겟습니다
그말들이 윗분들귀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젊은 농민이 줄어드는 이시점에서 우리 증평회원들은
사기를 잃어가고 이제는 서로 월 만원씩 걷어서
계모임처럼 이끌어나가고 있답니다.
중앙에서 조금만 귀를 기울여서
작은 도시 증평회원들이 열심히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면 고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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