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지여 얼굴봐야 아글쿠나 할꺼에요
요번에 수원에 갈거 거든여그때보면 알거에여
누님 배추농사는 잘하시고 게시남여 농사짖는 곳이 고랭지여서 작년에 배추값이 없을때 누님 배추는돈을 많이 받아잖아여 오래도 풍년인가 하여튼 우리고장 경남을 대표해서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여 글구 나이가
29이면 뭘?준비해도 준비해야 않되겠어여무슨뜻인고 알란가? ㅋㅋ하여튼 수원 행사때보면 맞있는것좀 사죠여 알았죠 하기사 거창동생들도 많을 땐대?무슨 내까지 돌아올 건더기라도 있을까여 하여튼 수고많이하세여 ㅡ,.ㅡ^ 멀리지리산 촌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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