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이번 야영은 중앙 임원진 분들의 각자의 맡은 바,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서로 서로의 끈끈한 정이 있는 뜻깊은 행사 이기에,길이 길이 남을 만한
행사였다고 봅니다.행사 기간동안 저만 일정대로 일에 있어서 게으름을 피운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남은 임원진 생활을 이번 기회로 하여금 열심히 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과 반성하며,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장마철에 집안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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