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안녕하세요 주정민 입니다.
영농회원 게시판보다는 우리 게시판을 활용하기위해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저는 요즘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이 너무많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라는 산을 오르고 보니 너무도 높고 험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앞산은 더높고 험해보이는군요.......
여러분 제가 우리 조직을 너무 사랑하는 것이 죄라면 아마 사형감일 것입니다.
우리는 순수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후퇴하고 지금의 시대 변화에 따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왜? 자신의 이득이 없어서 일가요?
약간은 손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기초인 우리는 세계 경쟁력에서 이겨야하고 기성 세대보다 진보적이여야 합니다.
반전 운동이 전세계에서 일어나도 전쟁은 일어났습니다.
한칠레 ?......
우리가 막는다고 이루어지지 않을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거에 대응 하고 대안을 만들어 경쟁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기술이 없다면 단합을 보여 주는것 입니다.
너희들은 보내라 우리는 안산다.......
그것이 애국이고 단합이겠지요. 지들이 아무리 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보내와도 우리는 거들더 보지도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나라 체면도 살고 자국의 힘도 키우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드리고 그것에 대한 우수한 대안으로 이겨내는것
투쟁과 규제가 이기는 것이아니고 타협과 합의가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싸우지않고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닌가요?
심신이 너무 피곤하고 힘이들어 쇠주한잔에 의지 하였더니 글이 길어지네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아무생각없이 읽어주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봐주세요. (모든일을....)
죄송합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요 제글에 리플달지마세요 .무서워요......
폭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