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관님을 뵈러갈때 다른 위원님들께 죄송하면서도 꼭 가서 다른 위원님들 몫까지 하리라 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지요.
그러나 시간이 없어 우리는 경청밖에 못하는 입장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앉아 있는동안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일까 또 허무함이 밀려오더군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저자신의 무능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으로 더노력하려 하고있습니다.
우리도의 리더로서 또 여러분들의 파트너 로서요.
우리도의 리더이면서 경기도 일만회원의 파트너가 되려고 노력하는 저는 4-H 를 사랑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그리고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요.
중앙연합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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