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한국 4-H 중앙연합회 홍보부장이며
경기도 4-H 연합회 43대 회장 주정민 입니다.
먼저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연수를 무사히 끝낼수 있었던것에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회원님 모든분들과 임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연수에서 배운점은 우리나라 만큼 살기좋은 나라가 없다 라는 더욱커진 애국심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농업에 관해선 어느 선진국보다 시설과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를 사랑하고 4-H를 사랑합시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과연 내가 4-H를 하지않았다면 이런 좋은 단체 생활과 어린나이에 이런 자리에 오를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모든 생각을 이렇게 나열 하고 싶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인생을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농업을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농심을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단체를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사회를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예의를 배웠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형들을 얻었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친구를 얻었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동생을 얻었습니다.
저는 4-H 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4-H 는 저에게 모든것을 주기만 하였습니다.
받기만한 저는 이제 4-H 에게 무엇인가 주어야할것 같습니다.
그것은 4-H 에 대한 사랑일것 입니다.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사랑 이몸이 없어질때 까지 4-H 를 위해 살것입니다.
왜냐면요 무엇과 바꿀수없는 내 반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 입니다.
이런말 아세요 ?
중매서준 사람 섭섭하게하면 못산다는 말이요.
저는 열심히 잘살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4-H를 섭섭하게 하면 안돼겠죠?
여러분들이 저를 몰아내도 저는 4-H 를 사랑할것이며 원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4-H 에서 너무 큰것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2003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2시 김포로 늦은 점심드시러 오세요.
나중에 아시고 화 내실까봐 여기까지 알려드립니다.
야외교육 준비잘하시고요 못찾아 뵈도 이해해주세요
저도 결혼 준비라는것좀 해보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여러분!
한국 4-H 중앙 연합회 화이팅!!!!!
경기도 4-H 연합회 화이팅 !!!!!
김포시 4-H 연합회 화이팅 !!!!!
사랑하는 나의 반쪽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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